2016.09.27 07:32

남쪽으로 내려가려면 独库公路를 지나야하는데 어제 밤 独库公路에 많은 눈이 내려서 길이 통제됐다고 한다... 남쪽으로 내려가려면 우회해야하는데 그러면 예상 시간보다 세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신고

'动物园前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独库公路  (0) 2016.09.27
花房姑娘  (0) 2016.09.26
추분  (0) 2016.09.23
五彩城  (0) 2016.09.22
乌鲁木齐  (0) 2016.09.22
대체근무 일요일...  (0) 2016.09.18
Posted by President timber:D
2016.09.26 10:31


花房姑娘



乌鲁木齐-富蕴县-可可托海(花房姑娘)

乌鲁木齐 碾子沟근처에 있는 乌鲁木齐国际运输汽车站에서 富蕴县까지는 7시간 정도 소요되고 다시 可可托海까지는 1시간 반정도가 소요됩니다. 택시를 탈 경우 花房姑娘을 가자고 하면 기사님이 아실거라네요.

저는 乌鲁木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동행할 사람들을 만났고 저와 苏州에서 온 친구가 번갈아가면서 운전했습니다. 县城에 진입할때는 苏州에서 온 친구가 운전했습니다. 외국인이 운전할 경우는 검문을 통과하기에 더욱 까다롭습니다. 신장지역의 특수한 상황때문에 검문소가 많기 때문에 번거로움은 감수해야힙니다.

심지어 주유소를 갈 때는 운전자만 진입이 가능하고 일행은 전부 주유소 입구 검문소에서 출입이 제한됩니다. 모든 숙소에서도 검문을 거쳐야합니다. 간혹 가방을 모두 열어야할 때도 있습니다.

신장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감수해야하는 일종의 관례라 생각하면 그러려니 할 수 있습니다.

可可托海를 다녀오고 하루 묵은 花房姑娘은 사장님은 92년생으로 열정적으로 쉬어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번 동행 중 여자분이 두 명이 있어서 그런지 그들이 이 곳으로 숙소를 정했는데, 지금까지 가 본 게스트하우스 중에서는 가장 깨끗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이름처럼 젊다못해 어린 사장님이 곳곳에서 화초를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더욱이 布尔津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셔서 맛집도 잘 알려주십니다. 맛집은 말 그대로 맛집이었습니다. 이 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맛입니다!

+布尔津은 다소 민감한 지역으로 외국인은 국제게스트하우스에서도 숙박이 불가능합니다. 사실 일반 지역과 다름없는 일상모습을 가진 곳인데... 그래서 별세개 이상 호텔이나 민박을 해야합니다.

일행들과 밤 늦게까지 놀다가 사장님께 이 곳을 추천하는 글을 남기겠다고 약속했고 개인적인 일기와 같은 이 곳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신고

'动物园前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独库公路  (0) 2016.09.27
花房姑娘  (0) 2016.09.26
추분  (0) 2016.09.23
五彩城  (0) 2016.09.22
乌鲁木齐  (0) 2016.09.22
대체근무 일요일...  (0) 2016.09.18
Posted by President timber:D
2016.09.23 23:51



여기는 진짜 가을이다

신고

'动物园前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独库公路  (0) 2016.09.27
花房姑娘  (0) 2016.09.26
추분  (0) 2016.09.23
五彩城  (0) 2016.09.22
乌鲁木齐  (0) 2016.09.22
대체근무 일요일...  (0) 2016.09.18
Posted by President timber:D
2016.09.22 09:51



乌鲁木齐를 벗어나고 五彩城을 향하는 200km구간 동안 민가는 없고 황량한 풍경만 있을 뿐이다. 공업지역으로 한창 개발 중인 五彩湾지역에 몇몇의 식당을 제외하면 인적 자체가 드물다.

五彩城으로부터 북쪽으로 다시 180km구간은 어떠한 사람의 흔적 조차 없으며 신호가 잡히지 않아 휴대폰 사용조차 불가능하다. 밤 11시20분이 되어서야 恰库尔图에 도착할 수 있었고 여권만으로는 외국인이 숙박자체가 불가능했다. 오늘 하루 고생한 폭스바겐 트렁크에 다시 배낭을 넣는 순간 혹시나 해서 주숙등기표를 꺼내 다시 물어본다.

이게 있으면 된다니 다행이다. 내일은 또 아침읽 떠나야한다. 도로에 차가 없는 운전은 참 편하다.

신고

'动物园前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花房姑娘  (0) 2016.09.26
추분  (0) 2016.09.23
五彩城  (0) 2016.09.22
乌鲁木齐  (0) 2016.09.22
대체근무 일요일...  (0) 2016.09.18
날씨 좋은 어느날 형님들과  (0) 2016.09.10
Posted by President timber:D
2016.09.22 00:43



힘들다면 공존을 :)

신고

'动物园前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분  (0) 2016.09.23
五彩城  (0) 2016.09.22
乌鲁木齐  (0) 2016.09.22
대체근무 일요일...  (0) 2016.09.18
날씨 좋은 어느날 형님들과  (0) 2016.09.10
놀고싶은 복이, 만들고싶은 아빠  (0) 2016.09.04
Posted by President timber:D

서 있어도 졸린다.

신고

'动物园前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五彩城  (0) 2016.09.22
乌鲁木齐  (0) 2016.09.22
대체근무 일요일...  (0) 2016.09.18
날씨 좋은 어느날 형님들과  (0) 2016.09.10
놀고싶은 복이, 만들고싶은 아빠  (0) 2016.09.04
타고 내리고 다시 타고 내리고  (0) 2016.09.03
Posted by President timber:D

신고

'动物园前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乌鲁木齐  (0) 2016.09.22
대체근무 일요일...  (0) 2016.09.18
날씨 좋은 어느날 형님들과  (0) 2016.09.10
놀고싶은 복이, 만들고싶은 아빠  (0) 2016.09.04
타고 내리고 다시 타고 내리고  (0) 2016.09.03
습관  (0) 2016.09.03
Posted by President timber:D

신고

'动物园前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체근무 일요일...  (0) 2016.09.18
날씨 좋은 어느날 형님들과  (0) 2016.09.10
놀고싶은 복이, 만들고싶은 아빠  (0) 2016.09.04
타고 내리고 다시 타고 내리고  (0) 2016.09.03
습관  (0) 2016.09.03
집밥예찬  (0) 2016.09.01
Posted by President timber:D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이동 방법도 다르다.

우선 기차가 다니는 구간은 우선적으로 기차를 타고 버스가 다니는 구간은 버스를 탄다. 그리고 이것도 저것도 없는 구간을 이동할때는 面包车나 黑车를 이용한다. 서북이나 서남지역에서 폭설 또는 폭우로 이동이 불가능할때는 말을 빌리기도 한다. 하지만 기름이 필요없는 교통수단이라고해서 결코 저렴한 교통 방법은 아니다. 왜냐하면.. 말 주인도 함께 동행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오토바이를 타기도 히치도 할 수도 있고 두 절벽 사이에 연결된 두꺼운 줄에 의지해서 넘어가기도...뗏목을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기가도 한다. 어쨋든 땅이 큰 만큼 교통 수단도 다양하다.


아직 헤엄쳐서 강을 넘을 일은 다행히 없었다.



신고

'动物园前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 좋은 어느날 형님들과  (0) 2016.09.10
놀고싶은 복이, 만들고싶은 아빠  (0) 2016.09.04
타고 내리고 다시 타고 내리고  (0) 2016.09.03
습관  (0) 2016.09.03
집밥예찬  (0) 2016.09.01
까탈스러움  (0) 2016.08.30
Posted by President timber:D
2016.09.03 18:23


지난 일을 잘 잊는다. 물론 아주 잘 기억하고 있는 것들도 있다.

물건을 잘 못 버린다.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으면 물건을 평생 못 버릴지도 모른다. 꽤 오래
입었던 티셔츠들을 몇 년전 누군가가 정리를 해줬고 그래서 그나마 수량이 줄었다.

학부 조경학 수업 중에 매번 나무 학명 시험을 쳤다. 그래서 아침마다 몇 개를 휴대폰 뒤에 적어두고 틈틈히 외우고 또 새로운 것을 붙이고 외우기를 반복했다. 당연히 불순한 목적으로 붙여둔 것은 아니다. 아이폰이라는 강력한 적이 나타났고 그로 인해 폼페이 화산에 의해 멈춰버린 것마냥 얘도 멈췄다. 새로 업데이트되지도 못하고 그 상태 그대로.

신고

'动物园前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고싶은 복이, 만들고싶은 아빠  (0) 2016.09.04
타고 내리고 다시 타고 내리고  (0) 2016.09.03
습관  (0) 2016.09.03
집밥예찬  (0) 2016.09.01
까탈스러움  (0) 2016.08.30
낯선 사람이 사진을 찍으면..  (0) 2016.08.30
Posted by President timber:D
이전버튼 1 2 3 4 5 ... 106 이전버튼

티스토리 툴바